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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감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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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대체감미료 무엇이 있을까? 종류, 특징, 단맛 정도, 칼로리 설탕의 대체 감미료 무엇이 있을까? 종류, 특징, 단맛 정도, 칼로리 안녕하세요 ∽파워해빗∽ 입니다. 단맛을 내는 감미료는 빵, 과자, 음료, 사탕 등 다양한 식품과 음료에 사용되고 있는 첨가물 중 하나입니다. 이런 단맛을 내기 위해 대부분의 식품에 설탕이 첨가되지만 식습관의 변화로 인한 비만과 생활습관병의 증가로 인해 소비자의 저칼로리 지향이 높아짐에 따라 저칼로리인 대체 감미료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알코올이나 올리고당과 같이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는 감미료, 같은 양으로도 설탕의 수백 배의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나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합성) 감미료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최근 설탕의 대체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대체 감미료의 종류와 감미도(단맛정도), 칼로리,..
말티톨이란? 이점과 부작용, 설탕과의 차이(칼로리, 혈당지수) 말티톨이란? 이점과 부작용, 설탕과의 차이(칼로리, 혈당지수) 안녕하세요 ∽파워해빗∽ 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설탕 섭취를 줄이려고 대체 감미료를 대안으로 찾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꽤 익숙한 대체 감미료로는 스테비아, 자일리톨, 에리스리톨이 있지만 오늘 다룰 말티톨(Maltitol)도 그중 하나입니다. 말티톨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혈당 수치에 영향을 덜 주기 때문에 자일리톨, 솔비톨과 같은 다른 당알코올과 함께 설탕 대신 식품과 화장품의 첨가제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적으로 섭취하기 전에 말티톨의 부작용과 주의점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말티톨이 무엇인지, 설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 이점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ONTENTS..